아이슬란드 신혼여행 #2. 스키폴 공항과 Bread&More
KLM, 하늘의 지배자답다. KLM 로고의 왕관은 왕립을 뜻함이 아닌, 하늘의 지배자임을 나타내는 것 같다. 인천공항 탑승부터 스키폴 공항 하차까지 승객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[...]
KLM, 하늘의 지배자답다. KLM 로고의 왕관은 왕립을 뜻함이 아닌, 하늘의 지배자임을 나타내는 것 같다. 인천공항 탑승부터 스키폴 공항 하차까지 승객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[...]
신혼여행 출발, 불과 얼음의 아이슬란드로. 3,715일 오늘은 나와 아내의 결혼식이다. 2006년 9월에 만나 이어온 관계가 2016년 11월에 결실을 맺었다. 흘려들은 우스갯소리론 연애 기간이 지속될 확률은 [...]